존 오브 갠트 :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의 불씨를 당긴 랭커스터 가문의 실력자 완벽 정리
존 오브 갠트: 1381년 여름, 런던을 붉게 물들인 불길의 중심 우리 코리스토리 독자님들, 1381년 여름 잉글랜드의 밤하늘이 시뻘건 불길로 뒤덮였던 날을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? 당시 잉글랜드 전역을 휩쓴 농민 반란, 이른바 왓 타일러의 난이 일어났을 때 분노한 민중들이 런던으로 진격해 가장 먼저 부수고 불태운 곳은 국왕의 궁전이 아니었습니다. 바로 템즈강 변에 자리 잡고 있던 … 더 읽기